양이 많은 둘쨋날엔 하루 세번정도 가는것 같아요. 정혈이 새서..
그외엔 하루 한번? 삽입후 크게 불편한건 없구요. 진짜 있는지도 모를정도에요. 처음 몇번은 삽입 자체가 좀 힘들었는데 C-폴드는 좀 에바에요. 유투브에 나온 여러 방법들이 있으니 참고해서 자기에게 맞는 방법 찾는게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. 4점을 준 이유는 이튿날에 여러번 갈아야하는 불편함 때문입니다. 이건 확실히..불편해요. 집이 아닌경엔 특히나..그래서 밖에서 갈아야할경우엔 그냥 탐폰써요. 근데 이외엔 불편함은 없어요. 너무 좋아요. 이런걸 골든컵이라고 하죠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