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유럽꺼라 그런지 디자인이 세련된 느낌입니다. 사이즈는 2로 샀고 제가 양이 많은편이라 사이즈는 잘 맞는 것 같아요. 근데 질에 뭔가를 넣는다는게 저한테 너무 낯설고 두려운 일이었네요. 그래서 집 욕실에서 거의 30분을 고생했습니다. 하아..... 다른 분들 후기보면 바로 적응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은데 저는 아닌가봐요 ㅜ 두번째 넣을때는 그래도 10분 정도로 줄어들긴했는데 아직도 어렵습니다. 혹시 오프라인 교육도 있나요? 있다면 한번 참석해보고 싶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