탐폰을 써봤던 경험이 있어 루넷컵을 거부감 없이 삽입했네요..다소 망설여지거나 자신의 몸에 낯설으신 분들! 생리컵을 통해 친해져보는 건 어떨까요. 생각 이상으로 정말 최곱니다^^
루넷컵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