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하루는 생리혈이 자꾸 세서 뭐가 문제지 했는데 착용하다 보니 적응되서 너무 뽀송하고 좋아요. 생리통은 약간있지만 그래도 찝찝함이 사라지니까 짜증이 덜 해져요. 그리고 전 양이 적어서 그런지 스몰 사이즈를 8시간 착용해도 그닥 생리컵이 작다거나 그런거 못느꼈어요. 탐폰은 4개월정도 써보다가 불편해서 포기했는데 생리컵은 이틀만에 정착해서 너무 좋아요. 생리컵은 주신 보자기?에 담아서 보관중입니다.
루넷컵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