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리대, 면생리대, 탐폰을 써오다, 마지막으로 이 생리컵으로 바꿨는데.. 처음에 넣으려고 시도했을 때는 요령이 없어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펀치다운? 으로 최대한 접어서 넣고 자리를 잡으니 괜찮더라구요. 아무 느낌도 안 났어요. 이제는 생리컵으로 계속 가렵니다. 아주 착용감 굿!!
루넷컵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