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응 사 본 것이라 은근히 걱정도 했는데 적응되니까 완전 편해요. 활동하기도 편해졌고 어딜 가도 걱정이 덜하고요. .가끔 넣는 게 힘들 때도 있지만 긴장하지 않고 잘 넣음 되고요. 잘 때 엉덩이쪽으로 새는 느낌이 없이 보송하게 잘 수 있어서 그게 좋더라고요. 일단 착용하고있으면 매우 깔끔하네요. 축축하고 끈적거리는 불쾌감이 전혀 없어서... 월경기간동안 삶의 행복지수가 올라가요. 아직은 넣고 빼는 걸 좀 더 연습해야 겠지만 왜 이제야 샀나 싶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