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갈아 사용하려고 2새 세트로 구매했습니다. 맞는 컵 찾기 힘들다는 분들도 많던데ㅜ 전 첫 구매 후 몇 번 사용하고 나서 생리기간에 있었던 불안(특히 냄새)에서 자유로워진 게 이 생리컵의 젤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. 특히 뺄 때가 좀 서툴러서 낑낑대다가.. 3개월쯤 사용하니 적응이 되더라구요. 생리대를 써도 잘 땐 엉덩이쪽 의식하고 자고 그랬는데 힘들게 이불 빠는 일도 없어서 정말 행복해요ㅜ 번창하시길 바랄게요!
루넷컵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