첨인데도 쉽게 들어는 갔지만 제대로 잘 들어갔는지 모르는(?) 느낌이었어요. 완전히 펴져서 실링된 느낌이지만 제대로 된건지 확인할 방법이 없었어요ㅠㅠ 저녁에 착용하고 잤더니 새는 거 전혀 없이 착용한 느낌조차 없어요. 이젠 제대로 착용된 걸 알겠어요. 몇 주기 더 사용해봐야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 것 같아요.
루넷컵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