처음 사용했던 주기도 첫날, 둘째날만 어색했지 금방 적응했고 두번째 사용했던 주기는 요령이 생겨서 스몰라지사이즈 교대로 엄청 편하게 썼어요. 정혈대 - 탐폰 - 정혈컵으로 순서대로 넘어왔는데 진짜 왜 진작 안 썼을까 싶고 주변에 엄청 추천 중 이에요!
루넷컵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