생리컵이 사라져서 생리팬티 사용하다가 엉덩이 짖물려지는거 같아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 주문해요사라진 생리컵 원래는 스몰컵으로 썼었나봐요우리나라는 투명컵만 허가가 나온다고하니(기존에 사용하던것이 핑크였으니....)공구로 대리구매해서 잘 모르고 사용했지만그동안 생리대에 짖물리고 가려움증에 시달린 제몸에 용서를 구한 선택이였다는거첫 삽입이 힘들어 포기하려다몇달 뒤에 성공해서 잘 썼어요이번에는 라지컵으로 주문....확실히 라지는 하드해요스몰보다는 삽입이 아프긴해도 잠깐이고요 괜찮아요스몰은 빼내는 끈 길이가 길어서 잘라 썼는데라지는 안 잘라서서 해봤는데 괜찮네요스몰은 왜 길이가 긴지....이유가 있겠지만저는 잘라 사용했습니다.보관용 실리콘컵에 담아 전자레인지 소독해 봤는데실리콘컵 작아요라지는 물 폭 담기게 하려면 컵 가득 넘치게 물 넣어야 해요렌지에서 꺼낼때 손 데일것같아요겉다리 사은품이지만 쓰레기가 되면 안 되잖아요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