루넷컵을 사고 2번의 월경주기가 지났습니다. 진작 살걸 진짜..왜 이제야 샀니!! 저는 탐폰이 익숙해서 루넷컵에도 쉽게 적응했고 생각보다 밖에서 컵을 빼고 다시 장착(?)하는게 어렵지 않았습니다. 밤엔 진짜ㅠ 편히 자는게 최고입니다!!
루넷컵코리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