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 동안 망설여왔던 거 올해 들어 일단 도전했어요. 여자라면 다들 아는 찜찜함에서 벗어나려고 구매했어요. 특히 근래에 생리대 알러지도 있고 해서요. 일단 첨엔 저게되나하고 낑낑댔지만 되네요. 이제는 너무 편하고 좋은 것 같아요. 친구들한테 자랑하며 알릴렵니다.^^
루넷컵코리아